지난 24일 밤 9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4만2318명으로 집계돼 25일 오전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4만3000명 안팎이 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지난 18일 서울 송파구보건소에 마련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검체검진을 하고 있는 의료진. /사진=뉴스1

25일 발표될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4만3000명 전후가 될 것으로 보인다.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와 각 지방자치단체 등의 통계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전 0시부터 밤 9시까지 전국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4만2318명이다. 자정까지 추가됐을 확진자를 고려하면 이날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4만3000명 전후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전날(지난 23일) 동시간대 1만3824명보다 3만2141명 증가한 수치다. 일주일 전인 지난 17일 동시간대 3만1699명 보다는 1만4266명 늘었다.

지난 18일부터 일주일 동안 발생한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3만3248명→ 2만9503명→ 2만5431명→ 2만4751명→ 2만6906명→ 2만6256명→ 1만4302명 등으로 일 평균 2만5771명이다.

지역별 확진자는 ▲경기 1만2852명 ▲서울 1만66명 ▲인천 2623명 ▲경남 2032명 ▲경북 1885명 ▲대구 1798명 ▲강원 1344명 ▲충남 1110명 ▲충북 1369명 ▲부산 1053명 ▲전북 1046명 ▲대전 1443명 ▲전남 1028명 ▲광주 840명 ▲울산 771명 ▲세종 439명 ▲제주 137명 등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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