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테일 테크 기업 마켓컬리는 프랑스 대표 식품 브랜드 '피카드(Picard)'와 오는 12월을 목표로 론칭을 추진한다. 김슬아 컬리 대표, 캐시 콜라르트 가이거(Cathy Collart Geiger) 피카드 대표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8일 국내론칭관련 협약을 체결했다. (마켓컬리 제공)


리테일 테크 기업 마켓컬리는 프랑스 대표 식품 브랜드 '피카드(Picard)'와 오는 12월을 목표로 론칭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양사는 지난 18일 프랑스 파리의 피카드 본사에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슬아 컬리 대표, 캐시 콜라르트 가이거(Cathy Collart Geiger) 피카드 대표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1906년 설립된 피카드는 푸아그라, 달팽이 요리, 코코뱅 등 프랑스 정찬부터 식재료인 채소와 과일,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애피타이저, 디저트까지 모든 종류의 음식을 냉동식품으로 판매하고 있다.

1,300여 가지에 달하는 피카드 제품만으로 풍성한 코스 요리를 차릴 수 있을 정도다. 현재 프랑스에만 1,000개가 넘는 매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유럽, 중동, 일본 등 18개국에도 진출했다.

오는 12월 마켓컬리를 통해 선보이는 피카드 제품은 메인 요리부터 야채, 과일, 베이커리, 디저트까지 다양하다. 그 중 초콜릿 라바 케이크는 4초에 한 개꼴로 판매될 만큼 인기 좋은 피카드의 대표 제품이다.


디저트 강국인 프랑스에서도 그 맛을 인정 받을 만큼 품질이 뛰어나다. 연어 스테이크 세트 또한 MSC 인증을 받은 최상급 연어에 크림 리조또를 곁들여 높은 풍미를 자랑한다. 비건용 채식 쿠스쿠스부터 4인 가족에 적합한 대용량 모짜렐라 라자냐까지 다양한 고객층을 만족시킬 제품을 준비 중이다. 양사는 판매 제품군 확대, 공동 기획 제품 출시 등 장기적이고 꾸준한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김슬아 컬리 대표는 "'미식의 나라' 프랑스를 대표하는 피카드 제품을 마켓컬리가 국내 단독으로 론칭하게 되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협력을 통해 더욱 다양하고 우수한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