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2023년도 예산안 관련 시정연설에서 국민 편의와 미래 산업 기반인 교통혁신을 이뤄내겠다고 발표하면서 대아티아이의 주가가 상승세다.

25일 오후 1시7분 현재 대아티아이는 전 거래일 대비 65원(2.45%) 오른 27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은 국회에서 진행된 새 정부의 첫 본예산안 시정연설에서 "경제가 어려울수록 더 큰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는 것은 국가의 기본적 책무"라며 "우리 정부는 재정 건전화를 추진하면서도 서민과 사회적 약자들을 더욱 두텁게 지원하는 '약자 복지'를 추구하겠다"고 밝혔다.

윤 정부가 편성한 내년도 예산안의 총지출 규모는 639조원이다. 2010년 이후 처음으로 전년 대비 예산을 축소 편성했다.

수도권 GTX와 관련해선 기존 노선의 적기 완공과 신규 노선 계획에 총 6730억원을 투자하겠다고 발표했다.


대아티아이는 열차의 위치와 선로 방향 등을 확인해 열차의 간격·운행을 조정하는 철도신호제어시스템과 철도신호설계와 철도 통신·통신망 구축사업 등을 영위하는 회사다.

이 회사는 철도중앙관제시스템인 CTC 국산화를 통해 국내 각 지역 관제설비·시스템을 하나로 통합하는 작업을 수행한 바 있다. 경부고속철도 2단계 구간 고속철도 CTC 100% 국산화를 비롯해 경부고속철도 1단계, 호남고속철도, 수도권고속철도 등을 모두 통합하는 고속철도 관제시스템 구축 및 운영·보수 이력을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