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신소재가 내년 전기차(EV)용 하이니켈 양극재 공급 기대감에 상승세다.
27일 오전 10시2분 코스모신소재는 전 거래일 대비 3300원(5.33%) 상승한 6만5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이날 코스모신소재의 목표주가를 기존 7만3000원에서 9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김철중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투자 규모가 확정되지 않아 기존 생산능력 전망을 유지한다"며 "국내 배터리 고객향 EV 양극재 공급 가능성 상승으로 가동률 추정치 상향, 내년 하반기 하이니켈 생산에 따른 믹스 개선, 최근 리튬 가격 추이 등을 반영해 단기 및 중장기 판가 전망치를 상향 조정한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내년 EV용 하이니켈 양극재 공급 시 과거 선발 업체들과 마찬가지로 고가 제품 믹스 개선으로 인한 실적 개선, 단일 스펙 제품 생산으로 인한 라인 효율화 기대된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