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파인텍은 27일 오후 1시33분 전 거래일 대비 420원(29.79%) 오른 1830원,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사진제공=대성파인텍

정밀 자동차 부품 업체 대성파인텍이 장중 상한가로 치솟았다. 캐나다 자동차 부품기업 마그나의 미국 미시간주 공장 신설·확장 소식에 수혜 기대감이 커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27일 오후 1시33분 대성파인텍은 전 거래일 대비 420원(29.79%) 오른 1830원,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마그나는 5억달러 규모로 미국 미시간주 남동부 지역 3곳 공장 신설·확장에 나설 예정이다.

3개 공장은 배터리 인클로저를 생산하는 세인트 클레어 공장, 파워트레인 부문 셀비타운쉽 공장, 시트를 제조하는 디트로이트 공장 등이다. 이번 투자는 글로벌 자동차 업체 신규 사업 수주에 따른 것으로 신규 투자를 통해 미시간주에 1500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보인다.

대성파인텍은 마그나에 파인 블랭킹(Fine Blanking) 기술을 적용한 도어락(Door Lock) 등 부품 제조에 필요한 금형을 공급한 바 있어 마그나 관련주로 묶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