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기술이 정부의 폴란드 원전 수출 관련 수혜주로 부각되면서 강세다.

1일 오전 9시23분 한전기술은 전 거래일 대비 8250원(16.62%) 급등한 5만7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문경원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시공사 선정은 아직 불확실한 가운데 폴란드 1단계(루비아토브-코팔리노) 프로젝트 추진 당시 대우건설, 두산에너빌리티가 컨소시엄에 참여한 바 있으나 2단계(퐁트누프) 프로젝트에 대해서는 어떤 건설사가 참여하게 될지 추후 확인이 필요하다"며"현재로서는 현대건설, 대우건설, 삼성물산 등이 잠재적 후보자"라고 분석했다.

문 연구원은 "현대건설은 미국 웨스팅하우스와 지난 5월 EPC(설계·조달·시공) 우선 참여 협상권을 포함한 업무 협약을 맺은 바 있어 1단계 프로젝트에 따른 수혜도 기대 가능하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