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0기 정숙이 프러포즈를 받은 근황을 공개하며 재혼을 암시했다.
정숙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은 사람 만났어요. 좋게 지켜봐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정숙이 남자친구로부터 받은 로맨틱한 이벤트 현장의 모습이 담겼다.
실내에 초를 길게 연결해 만든 하트 모양의 길부터 '너만 보면 가슴이 두근두근 거려. 사랑해'라는 달달한 문구가 담긴 현수막·커플링 등이 눈길을 끈다.
그는 자신의 남자친구에 대해 "평범한 직장인"이라며 "제가 힘들 때 옆에서 많이 위로해주고 힘이 되어주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얼마 전에 집에서 프러포즈 받았다"며 "조심스럽게 만나고 있으니 좋은 마음으로 봐 달라"고 덧붙였다.
앞서 정숙은 "사랑하는 사람을 숨기는 건 상대방에 대한 예의가 아닌 것 같아서 조심스럽게 밝힌다"며 남자친구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