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인스타그램 이용자들의 대체불가토큰(NFT)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전용 툴킷을 지원한다.
메타가 2일(미국시각) 발표한 인스타그램 업데이트 계획에 따르면 인스타그램에서 폴리곤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NFT(디지털 콜렉터블) 제작, 전시, 발행 등을 할 수 있는 엔드투엔드 툴킷이 제공된다. 제작, 발행된 NFT들은 인스타그램에서 구매할 수 있게 한다.
메타는 미국 내 소규모 이용자 집단에 NFT 툴킷을 먼저 테스트한 후 제공 대상을 타 국가로 확장할 계획이다.
세계 최대 NFT 마켓인 오픈씨에 등록된 NFT별 정보도 인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게 했다.
메타는 인스타그램에서 게시할 수 있는 NFT 종류를 늘리고 솔라나와 팬텀 등 지원 가능한 가상자산 지갑 종류를 확대하는 등 NFT 서비스를 고도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