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성의약품 전문기업 퓨쳐켐 주가가 강세다.
4일 오후 1시6분 기준 퓨쳐켐은 전 거래일 대비 340원(3.83%) 오른 9210원에 거래되고 있다.
퓨쳐켐은 전립선암 진단제 FC303의 중국 특허 등록이 결정됐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특허 등록 결정으로 유럽 32개국 외 7개 국가에서 특허 등록이 완료됐다. 퓨쳐켐은 2020년 중국의 HTA와 기술이전계약을 체결했으며 이번 특허 등록을 통해 FC303 중국에서의 권리를 확보하게 됐다.
퓨쳐켐 관계자는 "퓨쳐켐에서 기술이전을 진행중인 중국에서의 특허 등록이라 그 의미가 더욱 크다"며 "현재 중국에서 임상에 대한 Pre-IND 미팅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기술이전계약을 통해 단일 국가로써는 두 번째로 큰 규모의 의약품 시장인 중국에서의 빠른 수익 창출 전략도 동시에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