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은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5도까지 떨어져 주중에 나타난 영하권 기온이 주말에도 이어질 전망이다. 사진은 지난달 24일 서울 광화문네거리에서 두꺼운 옷을 입고 이동하는 시민들. /사진=뉴스1

5일에는 영하권을 보이는 초겨울급 추위가 예상되는 가운데 바람까지 강해 체감 온도는 더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지난 4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5도에서 영상 6도, 낮 최고기온은 12도에서 18도 사이를 나타낼 전망이다.


내륙을 중심으로 기온이 뚝 떨어진데다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오전 동안 체감온도는 더 낮을 것으로 보인다. 아침엔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어는 곳도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낮 기온은 평년기온(15~20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아지며 일교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대기는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인 경남권 해안을 중심으로 대체로 건조할 것으로 보인다. 환경부·한국환경공단·케이웨더 등에 따르면 이날 전국의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에서 '좋음'에서 보통' 수준을 보일 전망이다.

주요 도시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도 ▲인천 4도 ▲춘천 영하 3도 ▲강릉 4도 ▲대전 0도 ▲대구 2도 ▲전주 1도 ▲광주 3도 ▲부산 6도 ▲제주 10도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13도 ▲인천 13도 ▲춘천 14도 ▲강릉 17도 ▲대전 14도 ▲대구 15도 ▲전주 14도 ▲광주 15도 ▲부산 18도 ▲제주 16도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