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리즈(7전4선승제)가 3경기 연속 매진사례를 이뤄냈다. 사진은 플레이오프 4차전이 열린 지난달 28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 예매 창구에 전석 매진 문구가 붙은 모습. /사진=이준태 기자

한국시리즈(7전4선승제) 3차전도 만원 관중이 운집한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4일 2022 신한은행 SOL KBO 한국시리즈(7전 4선승제) 3차전이 열리는 고척스카이돔의 1만6300석이 모두 매진됐다고 밝혔다. 지난 1~2일 인천 SSG랜더스 필드에서 열린 1·2차전에 이어 이날 열리는 3차전까지 한국시리즈 3경기 연속으로 모든 좌석이 팔렸다.


이날 매진은 포스트시즌 7경기 연속 매진 사례기도 하다. LG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가 맞붙었던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4차전까지 모두 매진된 바 있다. 이날까지 7경기 연속 매진 기록을 세워 누적관중은 21만4583명이다.

한국시리즈는 4일과 오는 5일 고척돔에서 3·4차전을 진행한다. 이후 오는 7일·8일·9일 다시 장소를 인천 랜더스 필드로 옮겨 5~7차전을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