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서울 은평구 북한산 족두리봉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33분쯤 서울 은평구 북한산 족두리봉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헬기와 소방대원을 현장에 투입한 상태다.
큰 화재는 아닌 것으로 파악되며 아직 진화 작업이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시는 시민들에게 안전 문자를 보내 "불광동 산42-1부근 족두리봉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며 "근처 등산객들은 대피하고 다른 등산객들도 화재 지역으로 접근하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