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축구선수 이동국 부인인 이수진씨가 딸 재아 양의 부상 후 복귀 근황을 알렸다.
이수진씨는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1년 전 큰 부상 이후 많이 울고 아파했는데 그동안 피나는 노력으로 몸과 마음이 더 단단해지고 강인해진 재아. 다시 코트로 돌아온 모습이에요. 많이 많이 응원해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재아 양의 경기 사진을 함께 올렸다.
이어 "포기를 모르는 재아 아빠를 쏙 닮은 재아 넌 반드시 해낼 거야 너의 노력과 땀은 절대 배신하지 않을 거야"라는 말을 덧붙이며 딸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테니스 선수로 활동 중인 재아 양은 채널A '슈퍼 DNA 피는 못 속여'를 통해 무릎 부상을 입은 후 수술, 재활 과정을 공개한 바 있다.
한편 이동국은 미스코리아 출신 이수진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4녀를 두고 있다. 이동국 가족은 지난 2015년부터 2019년까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