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리지가 근황을 전했다. /사진=리지 인스타그램

음주운전으로 자숙을 가진 애프터스쿨 출신 리지가 수영복 자태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리지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광안리 풀빌라 데이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인과 함께 풀빌라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리지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군살 하나 없는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이어 리지는 "개인적으로 풀빌라가 너무 좋아서 또 가고 싶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낮이나 밤이나 판타스틱 뷰"라며 "같이 갈 사람?"이라고 적었다.

앞서 리지는 지난달 24일 새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맺으며 복귀 소식을 알렸다. 그의 새로운 소속사인 비케이이엔티는 "넘치는 끼와 밝은 에너지를 가진 리지와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리지가 다방면으로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리지는 지난해 5월 서울 강남구의 한 도로에서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가 택시를 들이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리지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0.08% 이상)으로 알려졌다. 그는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위험운전 치상) 등 혐의로 1500만원의 벌금형을 선고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