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시픽링스코리아가 다음달 베트남에서 열리는 2023시즌 KLPGA 투어 두 번째 대회 타이틀 스폰서를 맡는다.
7일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KLPGT)는 "서울 강남구에 있는 KLPGT 사무국에서 PLK 퍼시픽링스코리아 챔피언십 with SBS Golf 대회 개최 조인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조인식에는 왕월 PLK 회장과 김유석 SBS골프 대표이사 그리고 KLPGT 강춘자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PLK 퍼시픽링스코리아 챔피언십 with SBS Golf는 KLPGA 투어 2023시즌 두 번째 대회다. 총상금 7억원 규모로 다음달 16일부터 사흘 동안 베트남 호찌민에 위치한 트윈도브스 골프클럽에서 열린다.
왕월 PLK 회장은 "세계 최고 수준의 프로선수들을 보유한 KLPGA와 함께하면서 골프 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고 글로벌 프리미엄 골프 브랜드로서 위상을 공고히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강춘자 KLPGT 대표이사는 "KLPGA 챔피언스 투어를 통해 인연을 맺은 PLK와 대한민국 최고의 골프채널 SBS골프와 함께 이번 대회를 만들게 돼 정말 기쁘다"면서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KLPGT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