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당선자에게 당선 축하 인사를 전했다.
지난 7일(이하 현지시각) 로이터는 카린 장-피에르 백악관 대변인의 발표를 인용해 "바이든 대통령은 양국 파트너십을 강조했다"며 "이스라엘 안보에 대한 변함없는 지지를 표했다"고 전했다.
네타냐후 총리 당선자도 이날 트위터를 통해 바이든 대통령에게 "평화 협상을 달성해야 이란의 침략 위협에 대처할 수 있다"며 양국 협력 강화 의사를 밝혔다.
네타냐후 총리 당선자는 지난 3일 총선 승리를 통해 18개월 만에 정계에 복귀했다. 네타냐후 총리 당선자가 속한 우파 블록은 전체 120석 의석 중 과반인 64석을 차지했다.
강경파로 분류되는 네타냐후 총리 당선자는 강력한 민족주의를 표방한다. 앞서 네타냐후 총리 당선자가 정계에 복귀하자 주요 외신은 '숙적' 이란과 이스라엘이 강대강 대치를 이룰 것이라는 관측을 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