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가 오는 14일 조류생태공원 한강 철책 철거 구간 2.4km에 대한 산책로 조성공사를 완료하고 전면 개방한다.
12일 시에 따르면 한강 철책 철거구간 중 조류생태공원 일원에 총사업비 17억원을 투입해 ▲쉼터 7개소 ▲초화원 7개소 ▲데크연결로 7개소 ▲돌계단 6개소 ▲관목, 초화류 4만2710주 ▲식생매트 설치 등 산책로를 조성했다.
이번 사업은 조류생태공원 구간 한강 철책을 철거하고 시민들을 위한 쉼터, 초화원 등을 조성해 자연과 함께 휴식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 됐다.
경관조명도 설치해 야간에도 산책로를 찾는 이용객들에게 다채로운 산책로의 모습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