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빅뱅 출신 탑(본명 최승현)이 와인 사업가로 활약하는 근황을 전했다. /사진=탑 인스타그램

그룹 빅뱅을 떠난 탑(본명 최승현)이 예측불가 행보를 펼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탑은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일강으로부터"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자신이 론칭한 와인과 케이크 뒤에서 미소를 짓고 있는 탑의 모습이 담겼다. 탑은 화려한 은발 머리와 검은색 뿔테 안경을 완벽 소화하며 세련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이를 본 누리꾼은 "남다른 행보에 늘 궁금하고 기대된다" "연예계 이어 사업계도 접수하나" "와인에 진심인 사람" "사업 성공하면 또 다른 분야도 진출하나" 등과 같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앞서 탑은 "와인에 대한 열정을 가능한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싶다"며 와인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그는 와인 레이블 '티스팟'을 론칭하며 직접 와인 선별을 하는 등 사업 전반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탑은 지난 2006년 빅뱅으로 데뷔했다. 빅뱅은 지난 5월 4년의 긴 공백기 끝에 '봄여름가을겨울'(Still Life)로 컴백했다. 하지만 탑은 컴백과 동시에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종료했다. 이후 본격적인 홀로서기를 예고한 탑은 지난 6월 와인 레이블을 론칭해 사업가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