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영암군이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평가한 '2022년도 춘·추계 도로정비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23일 영암군에 따르면 지방도와 군도, 농어촌도로 등 총 234개 노선, 480km에 대하여 노후화된 포장노면을 정비·재포장했다. 배수가 불량하거나 도로가 침하된 구간을 신속히 보수해 쾌적한 도로환경을 개선한 점이 높은 점수를 얻었다.
특히 올해 도로구조 취약 분야 중 교통사고가 잦은 커브 구간 등을 개선함으로써 차량 이탈 등 위험 구간에 대한 사고위험을 크게 감소하는 결과를 얻었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이번 최우수기관 수상은 6만 군민의 관심과 담당공무원들의 열정어린 책임행정의 결과물이라고 생각하며, 각자 맡은 임무를 성실히 수행한 모든 공직자에게 박수를 보낸다"며"앞으로도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환경 유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