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 대표팀 '캡틴' 손흥민이 우루과이와 카타르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에 출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24일 밤 10시(이하 한국시각)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우루과이와 카타르월드컵 H조 조별예선 1차전을 치른다.
한국은 지난 2010 남아공월드컵 16강전에서 루이스 수아레스에게 멀티골을 허용하며 8강 진출이 좌절됐다. 한국은 우루과이에 역대 전적에서도 1승1무6패로 밀린다.
해외 베팅업체들은 벤투호가 역대 전적과 전력 면에서도 열세라고 평가하면서 우루과이전에서 패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오스트리아 베팅업체 bwin은 우루과이의 승리에 1.72배의 배당을 부여했다. 한국은 5.25배를 받았다. 무승부는 3.50배다.
영국 베팅업체도 우루과이의 승리를 예상했다. 우루과이의 승리를 예측하면 bet365에 1.70배의 배당을 받는다. 한국은 5.50배다. 무승부는 3.60배다. 래드브로크스는 우루과이 승리에 0.70배를 부여했다. 무승부엔 2.4배, 한국 승리엔 4.5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