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선기금 전달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KPGA

KLPGA가 최근 친환경 에너지 기업 E1과 함께 굿네이버스 회관에서 제10회 E1 채리티 오픈의 자선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KLPGA와 E1은 'E1 채리티 오픈'에서 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조성된 1억6000만원(선수 기부금 8000만원, E1 기부금 8000만원) 중 1억원을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에 전달했다. 전달된 기금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의류를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지난 2013년부터 10년째 이어지고 있는 전달식에는 김순희 KLPGA 김순희 전무이사와 올해 이 대회에서 생애 첫 우승을 일궈낸 정윤지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정윤지는 "첫 우승의 감격을 안겨준 E1 채리티 오픈을 통해 이렇게 뜻깊은 기부 행사를 할 수 있어 기쁘고 선수 대표로 이 자리에 참석하게 돼 영광이다"면서 "자선기금을 통해 어려운 환경에 있는 분들뿐만 아니라 사회 전체에 좋은 영향을 줄 수 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