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0기 옥순이 뜻밖의 남성과 데이트를 즐겼다.
옥순은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만남의 주인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나는 솔로' 5기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영호와 하루를 보낸 옥순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두 사람은 똑같은 표정으로 V자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끈다.
이어 옥순은 "까칠한 듯 다정한 존잘남"이라며 "청주까지 와줘서 고맙다"라고 영호에게 마음을 표하기도 했다. 그는 "울 오빠 좋은 사람 만나게 해주세요" "존예 데리고 다니는 존잘남" 등의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영호와의 우정을 드러냈다.
이를 본 누리꾼은 "은근 잘 어울린다" "그린라이트인가요?" "두 사람의 우정이 눈에 보인다" "투샷 많이 공유해주세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SBS PLUS·ENA PLAY '나는 솔로'는 결혼을 간절히 원하는 솔로 남녀들이 모여 사랑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극사실주의 데이팅 프로그램이다. 해당 프로그램에서 옥순은 10기 멤버, 영호는 5기 멤버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