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추운 겨울 따뜻하게 즐기기 좋은 밀크티 신상품을 선보였다. 코리아세븐이 운영하는 세븐일레븐은 자체 브랜드(PB) 세븐셀렉트 '런던의오후' 밀크티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최근 삶의 힐링을 중시하는 MZ세대를 중심으로 다양한 차를 즐기는 문화가 확산되고 밀크티가 유명 카페를 중심으로 재조명되며 수요가 확대되고 있어 해당 신상품을 선보였다.
세븐일레븐 런던의오후 밀크티는 지난 2007년 출시 당시 완판 행진을 거듭했던 대표 히트 상품으로 이번에 업그레이드해 선보이는 상품이다.
세계 3대 홍차로 불리는 스리랑카산 홍차를 사용하고 국내산 원유를 넣어 짙은 홍차와 부드러운 우유 맛이 진하게 어우러지는 밀크티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다.
세븐일레븐은 최근 밀크티가 카페에서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며 하루를 감성적으로 즐기기를 선호하는 2030세대 젊은 여성들을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는 점에 착안해 패키지 디자인을 다양한 감성 일러스트로 꾸몄다.
세븐일레븐은 이번 런던의오후 밀크티 출시를 기념해 12월 한 달간 2개 구매 시 1개를 무료 증정하는 '2+1 행사'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