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함성 단밀마을학교의 '작은학교 살리기' 프로그램 참여자들이 트리하우스 조성을 기념하고 있다./사진제공=의성군 다함성 단밀마을학교


경북 의성군 다함성 단밀마을학교는 과정중심체험 활동의 일환으로 '작은학교 살리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5일 의성군 등에 따르면 다함성 단밀마을학교는 단밀초등 운동장에 트리하우스를 조성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의 '성큼성큼 꿈자람 프로젝트' 지원사업으로서 올해 3월 공모를 통해 선정되어 사업비를 지원받아 추진됐다.


2022년 10월 7일부터 11월 18일까지 마을학교 아이들 13명과 지역화가 최수환 작가, 단밀 팔자 어머니회와 함께 10회에 걸쳐 과정중심 활동 프로그램 '트리하우스 UP 자존감 UP' 등이 진행됐다.

이장임 다함성 단밀마을학교 플래너는 "트리하우스를 함께 만들어가는과정을 통해 단순히 기술을 익히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의 욕구를 스스로 해결해 나감으로써 협력과 연대를 배우고, 자존감을 키우는 것이 목표였고 프로그램을 통해 잘 이루어져 아이들이 대견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