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는 지난 9일 송현 1·2동 복합청사 개청식을 개최했다./사진=동구

인천 동구는 지난 9일 송현 1·2동 복합청사 개청식을 개최했다.

12일 동구에 따르면 송현 1·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달 28일 그동안 사용해왔던 수문통로 26 임시청사에서 솔빛로 22번 길 2에 위치한 신축 복합청사로 이전, 업무를 개시했다.


구는 2019년 송현 1·2동 복합청사 신축 계획을 수립하고 154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3,744㎡ 지하 2층, 지상 6층 규모의 신청사를 올해 10월 말 준공했다.

신축된 송현 1·2동 복합청사는 행정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1층에는 민원실과 동장실, 2층에는 주민자치회 사무실과 체력단련실, 프로그램실, 3층에는 다목적 강당을 배치했다.

또 4층은 동구 가족센터가 입주했으며, 5층은 내년 2월 공립 송현 작은 도서관이 입주하게 되고 지하 1층은 25면 규모의 주차장도 갖췄다.


김찬진 구청장은 "신청사 건립을 위해 노력해 주신 모든 분들과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지역주민이 누구나 필요한 때에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