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이 세계적인 골프 선수 육성에 나섰다.
골프존은 지난 12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국내외 투어 무대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프로 및 아마추어 유망주 선수 육성을 위한 '골프존 후원선수 조인식'을 개최했다.
골프존은 총 6명의 유망주를 후원선수로 선정하고 내년부터 국내외 투어 활동을 안정적으로 소화할 수 있도록 활동 전반에 대해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개개인의 역량을 끌어낼 수 있도록 골프 선수 육성기관 골프존레드베터아카데미(GLA)를 통해 체계적인 레슨 및 훈련도 지원한다.
골프존의 지원을 받게 될 남자 선수는 김승민·유현준·이우현 등 총 3명이다. 지난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김승민은 지난 6월 KPGA 정회원에 수석 입회했다. 초청선수 자격으로 출전한 코리안투어 우성 종합건설 오픈에서 3위를 기록했다.
유현준은 올해 국가대표로 활약했다. 지난 2019년 YG컵과 지난해 우수대학생 골프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다.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 이우현은 지난해 중고등학생골프대회에서 우승했다. 올해는 대한골프협회 회장배 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에서 준우승을 기록했다.
여자 선수는 대전시골프협회 소속 단젤라 샤넬과 경북골프협회 소속 이소윤·강연진 등 총 3명이다.
단젤라 샤넬은 올해 전국소년체육대회 대전 선발전 대전광역시골프협회장배 대전광역시장배 중등부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소윤은 경북도지사 및 협회장배 중등부 우승, 강연진은 올해 유소년 혼마배 골프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다.
최덕형 골프존 대표이사는 "골프존이 대한민국의 역량 있는 골퍼들의 꿈을 이루어주는 든든한 후원자로서 지원과 책임에 앞장서는 모습을 보여주겠다"라며 "선발된 골프존 후원선수들이 GLA를 통해 국내외 차별화된 교습으로 KPGA, KLPGA 및 PGA, LPGA 진출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적극 나설 예정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