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가 '세계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철강사' 순위에서 13년 연속 1위에 올랐다. 사진은 포항제철소 전경. /사진=최유빈 기자

포스코가 꾸준한 기술혁신과 신성장 사업에 집중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포스코는 세계적인 철강전문 분석기관 '월드 스틸 다이내믹스'(World Steel Dynamics·WSD)가 발표하는 '세계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철강사' 순위에서 13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1999년 설립된 WSD는 글로벌 철강사를 대상으로 매년 23 개 항목을 평가하고 이를 종합한 경쟁력 순위를 발표해 오고 있다.

포스코는 친환경 기술혁신, 고부가가치제품, 가공비용, 인적역량, 신성장 사업, 투자환경, 국가위험요소 7개 항목에서 만점을 받으며 평균 8.5점(10점 만점)으로 종합 1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