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6시 기준 서울에 발효된 미세먼지 주의보가 해제됐다. 사진은 13일 오전 서울 중구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모습. /사진=뉴시스

서울에 발효된 미세먼지 주의보가 해제됐다.

서울시는 13일 오후 6시 서울시 대기 중 미세먼지 시간당 평균 농도가 100㎍/㎥ 미만으로 떨어짐에 따라 주의보를 해제했다.


앞서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은 "황사의 영향으로 고농도 미세먼지가 유지되고 있어 호흡기 또는 심혈관질환이 있는 시민과 노약자, 어린이 등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이날 오후 5시 미세먼지 경보에서 주의보로 하향한 지 1시간 만에 추가로 대기 확산이 원활해지며 주의보까지 해제했다. 이번 황사는 지난 11일 고비사막과 내몽골 고원에서 발원한 뒤 북서풍을 따라 한반도로 유입된 것으로 전해졌다.

미세먼지 등 대기질에 대한 실시간 현황은 '서울시 대기환경정보' 홈페이지 등을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