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주류기업 아영FBC는 스코틀랜드 싱글몰트 위스키 벤로막(Benromach) '유사길' 에디션 2종을 선보였다.
벤로막 '유사길' 에디션 2종은 스코틀랜드 최대 병입 기업인 고든 앤 맥패일(GORDON & MACPHAIL, 이하 G&M) 과 총판 계약 이후 한국시장 만을 위해 선보이는 첫 번째 대한민국 헌정 위스키이다.
'유사길' 이라는 고유의 이름은 과거 1880년대 구한말 위스키가 국내에 처음 들어오게 되었을 때 한자 음역인 '유사길'로 불리던 것에서 착안하여 이름을 붙였다.
유사길 첫번째 에디션은 2010년 증류 , 1st Fill Sherry 사진1 벤로막 유사길 에디션 2종Hogshead 싱글 캐스크 에서 11년간의 숙성을 거쳐 총 292병의 바틀이 병입 되었으며 59.5% 의 캐스크 스트랭스 제품으로 벤로막 특유의 캐릭터인 달콤하고 풍성한 쉐리와 은은한 스모키함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유사길 두번째 에디션은 2009년 증류 , 1st Fill Bourbon barrel에서 싱글 캐스크 에서 12년간의 숙성을 거쳐 총 237병의 바틀이 병입 되었으며 58.8% 의 캐스크스트랭스 제품으로 오렌지 제스트와 열대과일 뒤에 감겨오는 부드러운 밀크초콜릿과 바닐라의 아로마가 돋보이는 제품이다.
벤로막 브랜드를 담당하는 허현재 팀장은 "지난 2021년 첫 선을 보인 벤로막 싱사진2 벤로막 유사길 에디션 라벨에 그려져있는 한글라벨 표기글몰트 위스키가 국내 위스키 애호가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아 출시 1주년을 기념해 한국의 위스키 애호가들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를 기획하게 되었다"라고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