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간밤 미국 뉴욕증시 급락 여파에 하락 출발했다.
16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1.22포인트(1.32%) 내린 2329.75에 출발했다.
오전 9시57분 현재는 전 거래일 대비 21.77포인트(0.92%) 내린 2339.20을 기록 중이다.
개인은 441억원을 순매수했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04억원, 443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업종별로는 전문소매(4.25%) 전기유틸리티(2.75%) 가스유틸리티(2.15%) 등이 강세다.
간밤 뉴욕증시는 전날 연준의 최종금리 전망 상향에 이어 이날 소매판매 부진까지 더해지면서 이틀 연속 하락마감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764.13포인트(2.25%) 하락한 3만3202.22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99.57포인트(2.49%) 내린 3895.75를 기록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360.36포인트(3.23%) 내린 1만810.53으로 장을 마쳤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11.35포인트(1.57%) 내린 711.33에 출발했다.
오전 9시57분 현재는 전 거래일 대비 9.06포인트(1.25%) 하락한 713.62를 기록 중이다.
개인은 384억원을 순매수했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86억원, 106억원을 순매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