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스프레소가 설치미술 작가 최정화와 함께 커피 캡슐의 재활용 여정을 보여주는 새 생 VITA NOVA 전시를 개최한다.(네스프레소 제공)


프리미엄 커피 브랜드 네스프레소(Nespresso)가 12월 22일까지 설치미술작가 최정화 작가와의 협업으로 커피 캡슐의 재활용 여정을 보여주는 '새 생(生), VITA NOVA' 전시회가 '플랫폼엘 컨템포러리 아트센터'에서 열린다.

네스프레소와 최정화 작가는 재활용, 그리고 자원 선순환의 가치에 대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이번 협업을 시작하게 됐다. 네스프레소는 2011년부터 한국에서 커피 가루와 캡슐을 재활용해왔으며, 최정화 작가는 바구니, 빗자루 등 일상에서 쓰임을 다한 물건에 새로운 삶을 불어넣은 작품들로 잘 알려져 있다.


네스프레소와 최정화 작가가 함께 하고, 숨프로젝트(SUUM Project)가 기획한 이번 전시는 다양한 예술 작품으로 새롭게 탄생한 커피 캡슐을 통해 자원의 선순환 메시지를 전하고, 지속가능성의 의미를 재조명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프로젝트에 함께 한 최정화 작가는 "커피 캡슐이 일회용이 아닌, 다시 태어날 수 있는, 또 다른 존재로 바라보는, 네스프레소의 철학에 영감을 받아 이번 전시에 함께 하게 됐다"고 설명하며, "커피 캡슐 재활용이라는 주제를 예술로 승화시킨 이번 작품들을 통해, 지속가능성 그리고 공존, 공생에 대해 대중들과 함께 고민하는 기회를 만들고 싶었다"고 전했다.

네스프레소 '새 생, VITA NOVA' 전시는 12월 14일부터 12월 22일까지 강남구 소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