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A Prize Giving 행사에서 CJ슈퍼레이스 6000클래스에 대한 시상. /사진=박찬규 기자

2022시즌은 각종 수상을 휩쓸며 존재감을 과시한 '한국 아트라스비엑스 모터스포츠'의 해였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후원하는 '한국 아트라스비엑스 모터스포츠'는 지난 15일 서울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KARA 프라이즈 기빙 2022'(KARA PRIZE GIVING 2022) 행사에서 '올해의 레이싱팀'으로 선정됐다.


'KARA 프라이즈 기빙' 행사는 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가 매년 개최하는 자동차 경주 부문 최고 권위 시상식으로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및 현대N페스티벌 등 각 공인대회 시상과 더불어 한 해 동안 최고의 활약을 펼친 드라이버, 팀, 오피셜 등 부문별 대상을 수여하는 자리다.

한국 아트라스비엑스 모터스포츠는 올 한 해 국내 최상위 레이스 대회인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삼성화재 6000 클래스에서 '드라이버 챔피언십', '팀 챔피언십', 올해 신설된 '타이어 챔피언십'까지 전 부문을 석권했다.

김종겸 선수는 '드라이버 챔피언' 트로피를 받았다. 김종겸 선수는 2018년 슈퍼 6000 클래스 데뷔 첫 해 우승을 시작으로 2019년, 2021년, 2022년까지 챔피언십 타이틀을 차지했다. 올 시즌은 1점 차 역전 우승했다.


'올해의 여성 드라이버'의 영광은 한국타이어 소속 박성연 선수에게 돌아갔다. 박성연 선수는 슈퍼레이스 스포츠프로토타입컵코리아 시즌 종합 1위라는 성적을 앞세워 미디어, 심사위원, 팬들로부터 고른 지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