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시장·군수협의회는 21일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에서 도내 시장·군수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7차 정기회를 개최했다./사진=밀양시 제공

경남시장·군수협의회는 21일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에서 도내 시장·군수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7차 정기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경남시장군수협의회 회장인 박일호 밀양시장 주재로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및 경남시장·군수협의회 운영사항 보고, 시군 건의사항 및 협조사항 심의, 시·군별 행사·축제 홍보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재가노인복지시설이용 의료수급자 요양급여비율 조정 건의를 포함한 4건의 건의사항이 가결됐으며, 논의된 내용은 경남도 및 중앙부처에 전달될 예정이다.

또 내년 2월 개최 예정인 '제19회 밀양아리랑마라톤대회'를 비롯해 2023 밀양방문의 해, 하동세계차엑스포, 진주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 제22회 합천벚꽃마라톤대회 등 시군 행사에 대한 홍보와 참여에 협조를 구했다.

경남시장·군수협의회는 21일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에서 도내 시장·군수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7차 정기회를 개최했다./사진=밀양시 제공

박일호 협의회장은 "앞으로 협의회를 통해 구체적으로 지역 발전에 성과를 낼 수 있는 논리적인 방향성을 다루고, 지역 균형발전을 선도하는데 앞장서 나갈 창의적 과제를 찾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장군수협의회는 회의를 마친 후 국내 유일의 외계행성과 외계생명에 특화된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를 견학했다.

한편 경남시장·군수협의회는 도내 지역 현안에 대해 공동 대응하고, 18개 시·군 상호 소통과 교류 증진에 협력하기 위한 목적으로 운영되며, 분기 1회 정기회의를 가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