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기능성 농축수산물 생산 전문기업 메디머스(대표 김종현)가 공근농업협동조합(조합장 김장섭)과 함께 당뇨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혈당도우米 바나듐쌀을 개발한 가운데, 2023년 1월부터 횡성군에서 시행하는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고향사랑기부제란 개인이 거주지 제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지자체는 기부금으로 고향사랑기금을 조성해 취약계층이나 청소년 등을 지원하는 데 사용하는 제도이다.
개인은 연간 5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으며 기부금의 30% 범위 안에서 지역 특산품 등을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다. 10만원 이하 기부금은 전액 세액 공제되며 10만원 초과 기부금의 경우 16.5%를 공제받는다.
횡성군청에서 최근 진행한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통해 선정된 혈당도우米 바나듐쌀이 선정됐다.
바나듐쌀은 인슐린 대체제인 바나듐 함유량이 국가공인기간 시험결과kg당 3.63mg으로 확인되었다. 소비자가 바나듐쌀을 1일 3끼 식사할 경우 혈당강하에 도움을 주며 신진대사 활성화, 콜레스테롤 합성 억제, 혈관건강 등에 도움을 준다.
메디머스는 이달 말일까지 고향사랑기부제 종합정보시스템에 혈당도우米 바나듐쌀을 등록하고 답례품 배송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메디머스 김종현대표는 "코로나 19 이후 지속적으로 고품질의 건강 기능성 먹거리에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한끼를 먹어도 맛과 영양을 고루 갖춘 밥상을 선호하는 소비자의 니즈에 맞게 준비한 쌀이 이번 횡성군 답례품으로 선정된 만큼 대표적인 프리미엄 기능성 지역쌀로 인식될 수 판매유통을 늘려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