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문경시청 전경/사진=황재윤 기자


경북 문경시가 오는 31일까지 모바일 앱을 통해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2023년 '모바일 헬스케어사업' 상반기 대상자 5명을 모집한다.

3일 문경시에 따르면 시의 이번 사업은 건소 분야별 전문가가 모바일 앱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1:1 맞춤형 건강상담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혈압, 공복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 중 건강위험요인을 1개 이상 보유하고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다만 고혈압·당뇨·고지혈증 환자나 관련 약물 복용자는 제외된다.


보건소 방문 시 건강검진과 전문가 상담이 진행되며, 사업 기간 6개월 동안 단 3회 보건소 방문으로 시간 부담이 적으며,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모바일 연동 스마트밴드가 제공되고, 우수참여자에게는 소정의 인센티브 상품이 주어지는 등 다양한 혜택 등이 준비되어 있다.

문경시 관계자는 "시·공간 제약 없이 모바일로 제공되는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해 많은 시민들의 건강생활습관 형성과 만성질환 예방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건강증진 사업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