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3지구 A6블록 제일풍경채 투시도. /사진제공=바론피앤에스


2026년 시공능력평가에서 전남권 1위를 차지한 제일풍경채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첨단3지구 A6블록'에 공급할 견본주택(서구 마륵동 164-8)을 21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들어갔다.

'첨단3지구 A6블록 제일풍경채' 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월출동 광주연구개발특구 첨단3지구 A6블록에 지하 1층 ~ 지상 최고 20층 ∙ 11개동 ∙ 전용 84㎡ ~ 129㎡ ∙ 총 63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84㎡A 282가구 △84㎡B 35가구 △115㎡A 127가구 △129㎡A 194가구다. 공공택지지구 내 공급으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 단지로, 3.3㎡당 평균 분양가는 1500만원대다.

분양 일정은 2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5일 1순위, 26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9월1일이며, 정당계약은 9월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전국 청약이 가능하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북구·서구·남구·동구·광산구·장성군) 1년 이상 계속 거주자에게 우선 공급된다. 입주 예정일은 오는 2029년 8월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첨단3지구는 인공지능 (AI) 산업을 중심으로 연구 · 주거 등이 결합된 복합도시로 개발되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총 895원 규모의 투자를 추진중인 호남권 반도체 국가산단의 한 축으로도 꼽히고 있다. 특히 최근 광주 일대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 가운데, 첨단3지구는 대상에서 제외되면서 청약 결과가 주목된다.

분양 마케팅을 총괄하는 바론피앤에스 관계자는 "최근 광주 일대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 가운데 첨단3지구는 이례적으로 규제지역에서 제외되면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며 "첨단3지구 내 마지막 민간분양 아파트로, 우수한 직주근접 여건과 경쟁력 있는 분양가를 갖추고 있어 예비 청약자들의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