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황치열이 전 공항직원의 목격담에 당황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사진은 지난 2019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KSPO DOME(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19 케이월드 페스타'(2019 K-WORLD FESTA)' 포토월 행사에 참석한 가수 황치열. /사진=장동규 기자

가수 황치열이 공항 직원의 수속 목격담에 당황해했다.

8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가수 황치열이 스페셜 DJ를 맡았다.


이날 한 방청객은 카페를 운영하기 전까지 공항에서 12년 동안 지상근무 했다고 밝혔다. 그는 체크인 수속하는 일을 했다며 "치열 오빠 진짜 많이 봤다. 사진 찍은 것도 있다. (다른 연예인도) 엄청 많이 봤다"고 황치열 목격담을 전했다

심지어 방청객은 "누구랑 오신지도 다 (안다)"면서 "당황하신 것 같은데. 매니저님이랑 오시고 그랬다. 노코멘트 하겠다"고 너스레 떨어 웃음을 안겼다.

당황한 황치열은 "우와, 그런 정보 다 아시는구나"라고 감탄하더니 "다음에 여자친구 생겨 같이 가게 되면 꼭 다 얘기하고 가야지. '여자친구다!'"라고 농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