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 운영사인 빗썸코리아가 기업공개(IPO)를 추진한다. 13일 가상자산업계에 따르면 빗썸코리아는 지난달 말 삼성증권을 주관사로 선정하고 IPO 작업에 착수했다. 오는 2025년 하반기 상장이 목표다.
IPO 추진 배경은 경영 투명성 강화다. 이사진도 변경했다. 최대 주주인 이정훈 전 빗썸홀딩스·빗썸코리아 의장은 빗썸홀딩스 등기 이사로 복귀했다.
코인 상장 청탁 의혹에 휘말린 이상준 빗썸홀딩스 대표는 이사회에서 제외됐다. 이 대표의 자리는 이재원 빗썸코리아 대표가 겸직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빗썸코리아가 상장에 성공하면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중 1호 상장사가 된다. 현재 국내 가상자산 시장은 두나무의 자회사인 업비트가 80% 넘는 시장 점유율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빗썸의 점유율은 15~20% 수준이다.
한편 올 상반기 빗썸 매출은 82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2047억원) 147.52% 하락했다. 영업이익도 같은 기간 89.6% 감소한 127억원에 그쳤다. 올해 2분기에는 영업손실 344억원을 기록하며 적자 전환했다.
빗썸코리아가 상장에 성공하면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중 1호 상장사가 된다. 현재 국내 가상자산 시장은 두나무의 자회사인 업비트가 80% 넘는 시장 점유율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빗썸의 점유율은 15~20% 수준이다.
한편 올 상반기 빗썸 매출은 82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2047억원) 147.52% 하락했다. 영업이익도 같은 기간 89.6% 감소한 127억원에 그쳤다. 올해 2분기에는 영업손실 344억원을 기록하며 적자 전환했다.
빗썸코리아 관계자는 "IPO를 추진하면 내부통제, 지배구조 등 경영 투명성이 검증되는 계기가 된다"며 "가상자산소 운영의 투명성을 검증하기 위해 IPO를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빗썸코리아는 코스닥 상장을 계획 중이며 향후 코스피 상장으로 변경할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있다. 빗썸코리아 관계자는 "일단 상장 그 자체가 목표"라며 "향수 코스피 상장으로 변경할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있지만 아직 정해진 것은 없다"고 밝혔다.
빗썸코리아는 코스닥 상장을 계획 중이며 향후 코스피 상장으로 변경할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있다. 빗썸코리아 관계자는 "일단 상장 그 자체가 목표"라며 "향수 코스피 상장으로 변경할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있지만 아직 정해진 것은 없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