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4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 집무실에서 녹화된 KBS 신년 대담에서 새해 국정운영 방향을 밝히고 있다./사진=대통령실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4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 집무실에서 녹화된 KBS 신년 대담에서 새해 국정운영 방향을 밝히고 있다./사진=대통령실

윤석열 대통령이 설 연휴 민심을 보고 받고 "앞으로 민생 중심의 국정 운영에 더 힘써야 한다"고 말했다.

김수경 대통령실 대변인은 12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참모진으로부터 설 연휴 간 민심을 보고받은 대통령이 결국 민생이라며 앞으로 민생 중심의 국정 운영에 더욱 힘써야 한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어 "설 연휴 이후에도 문제를 해결하는 행동하는 정부로서 윤석열 정부는 오로지 민생이라는 각오로 영남·충청 등 전국을 돌며 국민의 목소리를 경청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김 대변인은 "윤 대통령은 지역 경쟁력이 국가 경쟁력이고 지역균형발전으로 지방시대를 열지 않고는 저출산 문제 해결이 어렵다고 밝혔다"며 "대통령은 앞으로 지역이 골고루 잘 사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고용·규제 등 생활밀착형 주제로 전국을 누빌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