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천시청 전경/사진=황재윤 기자
경북 영천시청 전경/사진=황재윤 기자


경북 영천시가 오는 16일부터 3월 12일까지 통계청과 2024년 사업체조사를 실시한다.

15일 영천시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통계청이 주관하고 시가 사업체의 지역별 분포와 고용구조를 파악하기 위해 매년 실시한다.


조사대상은 관내에서 산업 활동을 하는 1인 이상의 모든 사업체(약 1만 5818개)로 가구 내 전자상거래, 프리랜서, 1인 출판사 업체, 간판 없는 공부방 등 물리적 장소가 없는 사업체까지도 포함한다.

조사 항목은 사업장 대표자, 사업의 종류, 종사자 수 등 총 9개 항목이며 대표자명, 창설연월, 조직형태, 매출액 항목은 행정자료를 활용할 예정이다.

조사 결과는 12월 확정 공표될 예정이며 결과물은 정책 수립과 각종 학술연구의 기초자료로 이용된다.

김성현 영천시 정책기획실장은 "정확한 통계작성은 조사대상처의 성실한 응답에서 시작되므로 사업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응답을 부탁드린다"며 "조사된 모든 내용은 통계법에 따라 철저히 보호됨은 물론 오직 통계작성 목적으로만 사용되니 안심하셔도 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