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선발된 청년인턴들이 해양경찰의 함정 근무를 체험하고 있다./사진=남해해경청
지난해 선발된 청년인턴들이 해양경찰의 함정 근무를 체험하고 있다./사진=남해해경청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채광철)이 청년인턴 44명을 선발한다.

청년인턴 제도는 사회진출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실무 경험 기회를 줘 현장에서 전문적인 기술과 역량을 쌓게 하는 정부의 일자리 창출 정책이다.


남해해경청은 올해 청년인턴 선발 규모를 지난해 17명 보다 3배 가량 더 늘려 44명을 채용할 방침이라고 29일 밝혔다.

오는 3월4일부터 14일까지 대한민국의 19세~34세의 청년이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며 서류전형과 면접을 거쳐 4월5일 남해지방해양경찰청 홈페이지에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인턴 근무기간은 오는 4월29일부터 6개월간이고 이들은 주로 회의 및 기록물 관리의 행정 업무, 데이터정보 관리 지원, 정책홍보 지원 등을 통해 해양경찰의 여러 직무를 경험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에도 참여하게 된다. 청년인턴 채용과 관련된 세부내용은 3월4일 남해지방해양경찰청 홈페이지와 인사혁신처 나라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해해경청 관계자는 "이번 채용을 통해 청년들이 행정기관의 실무 경험을 쌓으며 진로 선택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