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예천군청 전경/사진=황재윤 기자
경북 예천군청 전경/사진=황재윤 기자


경북 예천군이 오는 25일부터 4월 5일까지 2024년 관광서비스 시설환경개선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13일 예천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경북도와 예천군, 경북문화관광공사가 음식점, 숙박시설 등 관광서비스 업종의 시설환경 개선을 지원한다.


지원규모는 음식업소는 개소 당 최대 2천만 원, 숙박업소는 최대 1천만 원, 스마트 관광시설 최대 600만 원이 지원된다. 총 사업비 기준 30%이상 자부담을 해야 하며 최근 3년간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받은 경우에는 신청할 수 없다.

음식업소의 경우 입식 시설 개선이 필수 사업으로 포함돼야 하며 입식테이블, 개방형 주방, 화장실, 간판, 메뉴판 등이, 숙박업소의 경우에는 실내안내판, 홍보물 거치대, 침구류, 벽지, 조명 등이 개선사업 대상이다. 스마트 관광시대에 맞춰 음식 서빙용 로봇과 테이블 오더 시스템도 개선사업 대상이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지난 4년간 관광서비스 시설환경개선사업을 통해 관내 55개 업소가 현대식 시설로 탈바꿈해 관광객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며 "올해도 관내 음식·숙박업소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