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우 국토부 장관이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초청을 위한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르완다를 방문했다./사진=뉴스1
박상우 국토부 장관이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초청을 위한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르완다를 방문했다./사진=뉴스1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초청을 위한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지난 11일부터 이틀간 르완다를 방문했다.

15일 국토부에 따르면 박 장관의 이번 방문은 오는 6월4일부터 이틀간 서울에서 개최 예정인 한-아프리카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와 르완다를 교두보로 아프리카 건설·인프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박 장관은 지난 12일에는 에두아르 은지렌테 총리를 예방했다. 이 자리에서 박 장관은 한-아프리카 정상회의에 폴 카가메 대통령의 참석을 요청했다.

에두아르 총리 면담과 지미 가소레 인프라부 장관 면담에서 르완다 측은 키갈리 그린시티, 부게세라 신공항과 배후도시 개발사업, 이 외에도 31만가구 규모 서민주택 건설사업 등에 대한 한국 정부와 기업의 관심과 참여를 요청했다.

박 장관은 원활한 주택공급을 위한 법·제도와 한국의 경험을 르완다에 적극적으로 공유한다. 민관 합동 전문가 파견 등을 통해 르완다의 주택도시 개발 사업을 지원하고 정책자금을 활용한 협력도 강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