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선 국민의힘 의원(대구 수성 을)/사진제공=이인선 국민의힘 국회의원실
이인선 국민의힘 의원(대구 수성 을)/사진제공=이인선 국민의힘 국회의원실


국회에서 대한민국 인공지능(AI)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초당적 연구모임이 출범한다.

25일 이인선 국민의힘 의원실에 따르면 국회의원 연구단체 '국회 인공지능(AI) 포럼'은 26일 오전 9시 30분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포럼 창립총회와 기념 세미나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포럼의 대표의원은 이인선 국민의힘 의원(대구 수성 을)이, 연구책임의원은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의원(대전 유성 갑)이 맡는다. 정회원으로는 강민국·김기웅·김미애·김위상·유영하·윤재옥·조경태·조승환 의원이 가입했고 11명의 여·야 의원이 준회원으로 가입했다.

국회도서관이 포럼과 공동행사 개최와 입법 등을 지원하며 인공지능 연구를 선도하고 있는 인터넷 기업들의 모임인 한국인터넷기업협회가 관련 업계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역할을 맡기로 했다.

국회 AI 포럼은 앞으로 국가경쟁력의 게임 체인저로 많은 관심을 받는 AI 산업을 적극적으로 육성하는 뼈대가 될 기본법에 대해 함께 논의하고 관련 제도를 정비해 나갈 계획이다.


이인선 의원은 "포럼은 단순히 기술 발전만의 목표가 아닌 인공지능이 인간과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깊이 이해하고 이를 통해 국민 모두가 행복한 미래를 만들기 위해 앞장설 것"이라며 "인공지능 기술이 공정하고 투명하게 발전하고 모든 국민이 그 혜택을 골고루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