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권진영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오는 11월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질 경우, 평화로운 정권 이양에 "전혀 확신이 없다"고 발언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재선 포기 후 7일(현지시간), 처음으로 CBS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2025년 1월에 평화로운 권력 이양이 이뤄질 것이라고 확신하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트럼프는 자신이 하는 말에 진심이다. 우리는 그를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았다"며 "그는 진심으로 '우리가 지면 피바다가 벌어지고 도난당한 선거가 될 수밖에 없다'는 말을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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