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DC에 있는 연준 빌딩.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워싱턴 DC에 있는 연준 빌딩.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지난달 고용보고서가 시장의 예상을 상회했음에도 연준이 12월 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0.25%포인트의 금리인하를 할 확률이 한때 88%까지 치솟았다.

6일(현지시간) 오후 4시 30분 현재 시카고상품거래소(CME)에서 거래되는 금리 선물은 연준이 12월 FOMC에서 0.25%포인트의 금리인하를 할 확률을 85%로 반영하고 있다. 이는 전일의 71%에서 크게 오른 것이다.


이는 고용보고서가 예상을 상회했으나 연준의 금리 인하를 막을 수준은 아니기 때문으로 보인다.

노동시장이 지나치게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은 골디락스 형국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이날 발표된 11월 고용보고서에 따르면 지난달 비농업 부문 신규 일자리는 22만7000개 증가했다. 이는 다우존스 예상치 21만4000명을 소폭 웃도는 것이다.


고용보고서 발표 직후 연준이 0.25%포인트 금리 인하를 할 확률이 한때 88%까지 치솟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