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청사 전경. / 사진제공=이천시

이천시는 개발행위허가 신규 신청을 인터넷으로 신청하고 그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통합인허가지원서비스(IPSS)'를 시범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통합인허가지원서비스는 토지이용과 관련된 인허가 업무를 통합 지원하는 시스템으로 개발행위허가 민원 업무 전반이 전자화돼 시민들이 인터넷을 통해 간편하게 인허가 신청을 할 수 있다.


기존에는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만 인허가 서류를 제출해야 했으나 이제는 365일 어디서나 인터넷을 통한 개발행위허가 신청을 할 수 있다. 또한 인허가 진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조회하고 그 결과를 직접 확인할 수 있고 준공검사 신청도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다.

김경희 시장은 "민원인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줄일 방안을 계속 발굴하겠다"며 "통합인허가지원서비스가 안정화가 되는 3월부터는 개발행위 변경 허가 등 모든 과정을 전산화하도록 하고 복잡한 인허가 업무를 간소화해 시민 눈높이에 맞춘 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