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비트코인이 2.31% 상승한 데 비해 리플은 3.18% 급등, 시총 3위를 유지하고 있다.
3일 오전 8시 현재 글로벌 코인 시황 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2.31% 상승한 9만6797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그러나 비트코인은 약 두 시간 전 9만7739달러까지 올라 한때 9만7000달러를 돌파했다. 비트코인이 9만7000달러를 재돌파한 것은 지난달 26일 이후 처음이다.
이는 비트코인이 10만달러 밑으로 떨어지자 저가 매수가 유입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비트코인이 2.31% 상승하고 있는 데 비해 시총 3위 리플은 3.18% 상승한 2.40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리플은 전일에도 10% 이상 폭등했었다. 전일 리플은 일본의 유명 금융 그룹인 SBI가 리플에 대한 투자를 늘렸다는 소식으로 한때 16%까지 폭등했었다. 이로써 시총 4위에서 3위로 한 계단 더 올라섰다.
리플이 이틀 연속 랠리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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