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한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고양특례시가 복지 정책을 꾸준히 개선·확대하고 맞춤형 복지도시를 실현하겠다고 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2025년 사회복지 분야 예산은 전년 대비 4.83% 증가한 1조4600억원이다.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등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제도를 체계화하여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올 한 해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사회 돌봄을 강화하고 고독사 예방과 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등 맞춤형 합리적 복지 구현을 목표로 한 걸음 더 나아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