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도시관리공사 종합운동장팀 오경수 팀장, 강승필 사장, 체육문화1처 진태운 처장, 재난안전팀 박영원 팀장(왼쪽부터)이 고양종합운동장 앞에서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 명판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고양도시관리공사

고양도시관리공사는 행정안전부로부터 고양종합운동장이 '지진 안전 시설물 인증'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제'는 시설물이 지진으로부터 안전한지 확인하고 건물 이용자들이 안심하고 이용 할 수 있도록 인증 명판과 인증서를 발급하는 제도이며, 행정안전부 국토안전관리원의 내진 성능평가와 현장점검 등 인증심사 절차를 거친다.


공사는 중대시민재해 예방을 위해 다수의 시민이 이용하는 시설을 대상으로 고양체육관과 고양어울림누리(수영장, 빙상장) 2개 시설, 고양종합운동장 인증을 획득 하였으며 올해는 백석체육센터의 내진 성능을 보강해 단계적으로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을 지속적으로 추진 할 예정이다.